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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자들이 총대 메고, 좋은 사회를 만드려고 하는데, 무뇌충들의 공격.

    그게 어이가 없을 뿐.

    장애인들만 좋자고 자신들만을 위해 시위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지하철에  엘레베이터 등 편의 시설을 추가하면

    모두 ( 어른이, 아픈이, 노인, 등등 )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리게 된다. 

     

    https://namu.wiki/w/%EC%A0%84%EA%B5%AD%EC%9E%A5%EC%95%A0%EC%9D%B8%EC%B0%A8%EB%B3%84%EC%B2%A0%ED%8F%90%EC%97%B0%EB%8C%80%20%EC%97%AC%EA%B0%9D%EC%97%B4%EC%B0%A8%20%EC%9A%B4%ED%96%89%EB%B0%A9%ED%95%B4%20%EC%82%AC%ED%83%9C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여객열차 운행방해 사태

    2021년 12월 3일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가 진행 중인 여객열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시위 이다. 20

    namu.wiki

     

     

    중앙일보에 따르면 4월 10일 결국 30-40명의 전장연 활동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업무방해죄, 집회시위법, 전차교통방해, 업무방해, 감염병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송치했다.
    • 활동가 2명 : 저상버스 도입 등의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하는 요구를 담은 시위를 하던 도중 버스를 가로막아 시내버스 운행을 30분간 지연시켰다. 업무방해죄  집회시위법,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인정받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 장애인 인권 활동가 3명 : 2021년 1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탈시설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미신고 불법 집회를 했다. 집회시위법,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인정받아 검찰에 송치됐다.
    • 박경석 대표 등 : 2021년 1월에서 11월까지 총 10달 동안 승하차를 6회 반복, 5시간 39분동안 지하철의 운행을 지연시켰다. 서울교통공사의 신고로 기차·선박등 교통방해죄, 업무방해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이와 별개로 박경석 등 4명의 활동가들은 서울교통공사에게 3000만원 손해배상 민사소송 제기를 당했다. 박경석은 4월 25일에 피의자 신분으로 결국 서울 혜화경찰서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다. 검찰에 송치된 그는 혐의들을 열거하여 경찰이 잘못을 묻자 "시민들에게 피해 끼친 것은 잘못"했다면서 "권리 보장받기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고 진술하며 조사를 마쳤다.

     

    정브, 경찰, 검찰 븅 신 ??? 

    쯧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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